선익시스템이 유리기판에서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얼라이너)를 개발했다. 기존 대비 최대 4배 이상 향상된 해상도의 OLED를 제조할 수 있는 장비로, 가상현실·확장현실(VR·XR) 기기용 OLED 생산성과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국내 최초 6세대 하프(6GH) OLED 증착기를 개발한 선익시스템이 또 한번 기술 고도화에 성공했다.
선익시스템은 OLED 화소밀도 2000PPI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얼라이너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얼라이너는 유리 기판과 유기물을 증착할 때 사용하는 마스크를 정밀하게 정렬하는 장비다. 선익시스템 얼라이너는 6세대 하프 기판에 정렬 정밀도를 0.7마이크로미터(㎛)까지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얼라이너 장비 정밀도가 수㎛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크게 개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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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309070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