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무식
(주)선익시스템은 1월 6일 대강당에서 임직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2019년 한해 동안 공적이 우수한 팀과 TFT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이영종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4차 산업의 본격화와 더불어 Micro OLED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을 감안하여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내실화를 계속적으로 구축할 것과
올 한해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강조하였다.